♡서로를 격려하는 삶을 살아가자♡ ▶ 서로를 격려하는 삶을 살아가자 ◀ ♡서로를 격려하는 삶을 살아가자♡ 인생이란 나그네가 걷는 마음의 여행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그 길에서 잠시 머무는 것뿐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지향하며 굳건히 걸어가야 합니다. 우리의 여행은 어둠이 아닌 밝은 여행이 되어야 합니다. 들을.. 그룹명/영상시 2010.07.02
바다 그곳에 가면 / 靑蘭 왕영분 바다 그곳에 가면 / 靑蘭 왕영분 바다 그곳에 가면, 靑蘭왕영분 철썩 철썩 시름없는 파도, 검은 바위 때릴 때 바닷가 내 던져진 모래성 하나 천년 꿈 부서지고. 솨악 솨악 먼데 바닷물 짠물 들어 올리고 지친 삶에 찌든 육체 초록 해초에 맡겨보지만 어제가 오늘이네 까악 까악 슬픈 괭이 갈매기 구만리 .. 그룹명/영상시 2010.07.02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날마다 똑같은 하루 하루이지만 기분 좋은 날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근심 걱정날들의 교차속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 오늘도 소망을 가슴에 가득 담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좋은 날이 되기를 바라는 소망은 한결 같습니다. 아주 작은 소망들이 한조.. 그룹명/영상시 2010.07.02
▶ 삶과의 길고긴 로맨스 ◀ ▶ 삶과의 길고긴 로맨스 ◀ ♣♤ 삶과의 길고긴 로맨스 ♤♣ 삶 그랬습니다, 그것은 언제나 내가 ... 하고 싶은 대로 해준 적 한 번 없고 내가 가고픈 길로 가고 싶다 이야기 할 때도 가만히 있어준 적 한번 없었습니다 오히려 늘 허한 가슴으로 알수 없는 목마름에 여기 저기를 헤매게만 했었지요 삶 그.. 그룹명/영상시 2010.07.01
허무항이님의 낭송시:사랑 하는 별 하나 / 이성선... 허무항이님의 낭송시:사랑 하는 별 하나 / 이성선... 사랑 하는 별 하나 이성선 나도 별과 같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외로워 쳐다보면 눈 마주쳐 마음 비쳐주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나도 꽃이 될 수 있을까 세상일이 괴로워 쓸쓸히 밖으로 나서는 날에 가슴에 화안히 안기어눈물짓듯 웃어주는 하얀.. 그룹명/영상시 2010.07.01
人生이 걸어가고 걸어간 길은 人生이 걸어가고 걸어간 길은 언제나 연애시절이나 신혼 때와 같은 달콤한 맛을 바라고 있는 남녀에게 우리 속담은 첫사랑 삼년은 개도 산다고 충고하고 있다. 사람의 사랑이 개의 사랑과 달라지는 것은 결국 삼년이 지나고 부터인데 우리의 속담은 기나긴 자기수행과 같은 그 과정을 절묘하게 표현.. 그룹명/영상시 2010.07.01
부동산님의 게시글입니다..."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 " 부동산님의 게시글입니다..."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 "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들이 언제나 머무르기를 좋아합니다. 지나치게 주관이 강하고 마음이 굳어 있고 닫혀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고 열린 마음으.. 그룹명/영상시 2010.06.30
내 삶의 남겨진 숙제,,, 내 삶의 남겨진 숙제.... 가끔씩 피식 혼자서 웃어보곤 합니다 지나온 추억들을 떠올려 보는 시간 지나온 그 추억을이 아름다운 이유는 그것이 내 삶에 있어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일들이기 때문이겠지요 어떤 아픔일지라도 시간이 지나면 내 삶의 보석들이 되어 이렇게 나의 기억 속에 존재하고 있다.. 그룹명/영상시 2010.06.30
당신이 나 때문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나 때문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한 여름밤 그대에게 드리는 뉴 에이지 음악♡ 01. Heavens Caravan / Mehdi 02. Albatrosz / Szebtpeteri Csilla 03. Tiger Eyes / Omar Lopez 04. With You / Ernesto cortazar 05. Last Waltz / Park MinJi 06. Classical Dream / Francis Goya 07. Autumn Slumber / Fariborz Lachini 08. My Heart / Bernward Koch 09. La Vie Est Belle / .. 그룹명/영상시 2010.06.29
6월 여름 / 海島 (유명 이우창) 6월 여름 / 海島 (유명 이우창) 6 월 여름.. 海島(이우창) 폭염이 6월 이름을 녹이고 있다 장마비가 길을 잃어 하늘 길을 트이고 있다 온갖 꽃들이 구름을 모아 향기를 만들고 있다 한번의 선택됨이 한해의 만족감을 얻기에 손을 들어 시선을 모아 꽃의 이름을 가르켜준다 시원한 물줄기를 배경으로 꽃들.. 그룹명/영상시 2010.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