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쓰는 편지 /저암 오변세 영상스위방 푸른노송님의 게시글입니다 - 아내에게 쓰는 편지 △▶。Have a Good Time ~~~ 감사합니다. 살짝살짝 보고 쉬다 갔는데 메일보내 주셨군요. . . . . . . . . . . . . . . . . . . . 이렇게 궂은 날이 빈번하니 봄이 곧 환히 오겠죠.화사한 봄날 가슴에 가득하시길!!!~꽃짱 ^^. ◀▽。 http://cafe.daum.net/niegroup / ht.. 그룹명/영상시 2010.06.10
인생이 걸어가고 걸어간 길은 人生이 걸어가고 걸어간 길은 멘 아래 "표시하기"클릭하고 보세요 人生이 걸어가고 걸어간 길은 언제나 연애시절이나 신혼 때와 같은 달콤한 맛을 바라고 있는 남녀에게 우리 속담은 첫사랑 삼년은 개도 산다고 충고하고 있다 사람의 사랑이 개의 사랑과 달라지는 것은 결국 삼년이 지나고 부터인데 .. 그룹명/영상시 2010.06.10
불랙커피 Black Coffee Lacy J Dolton Black Coffee, blue mornin' 블랙커피, 우울한 아침 Toast is burnin' and the rain keeps pourin' 토스트는 타오르고 비는 퍼붓는다 Bad feeling I'm losing you 내가 널 잃을것같은 불길한 예감 Black Coffee, green envy 블랙커피, 심한 질투심 Jealous of the way that you used to love me 니가 나를 사랑한 것에대한 질투심 Bad .. 그룹명/영상시 2010.06.10
작은것이 정말 귀하고 소중합니다 동해로 가는 동행(새벽문학관) 목요선물 작은것이 정말 귀하고 소중합니다 작은 것이 정말 귀한 것이야 평생을 시계 만드는 일에 보낸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온갖 정성을 다해 시계 하나를 만들어 아들에게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시계의 초침은 금, 분침은 은, 시침은 구리로 만들어져 있었습.. 그룹명/영상시 2010.06.10
[스크랩] 토란꽃 토란 꽃 시/무정 정정민 사진/변양섭 수필가 그리운 임 찾아 떠난 백 년의 여행 견디기 어려운 인고의 세월 참고 참아 피었다. 얼마나 고통스러웠으면 장미처럼 화려하게 피지 못하고 나팔꽃처럼 청초하지도 않고 개나리처럼 샛노랗지도 않을까? 막 피었어도 바랜 듯 열매도 맺지 못하니 어쩌면 그것.. 그룹명/영상시 2008.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