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사진작가 작품 330

세계의 명소와 풍물 152네팔, 벌꿀 사냥꾼(Honey Hunter)벌꿀채취는 수많은 문명의 태고의 문화의 한 부분으로 형성되어 전해지고 있다. 과학자들은 바위의 벽화기록에서 벌꿀채취의 역사는 자그만치 BC13,000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추정하고 있다. 네팔에서는 벌꿀 채취가 수천년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네팔문화의 절대적인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네팔의 일부 마을사람들은 벌꿀을 체취해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일명 벌꿀 사냥꾼(Honey Hunter

iona Goodall - 남태평양, 수몰되고 있는 섬 투발루남태평양에 위치한 ‘투발루(Tuvalu)’는 전 국민 숫자가 약 1만에 불과한 작은 도서국이다. 해안선의 길이는 24㎞로, 면적은 26㎢다. 인구는 1만 869명(2015년 현재) 수도는 푸나푸티(Funafuti)이다. 기후는 북동무역풍의 영향으로 온화하며, 거의 모든 국민이 어업을 생업으로 하고 있다.코코넛·바나나 등 열대식물 외에는 농산물 재배가 곤란해 영국·오스트레일리아 등의 원조를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