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작품의詩/비밀의 집 ◆영상작품의詩/비밀의 집 詩人*김원호(金源鎬) ▶~ Have a Good Time ~ 날씨가 매우 차갑습니다. 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 즐거운 하루 되시길 빕니다. -<군원>- 그룹명/영상시 2010.12.17
허무항이님의 낭송시입니다 - 천년의 사랑이 있다면 그대와 하고 싶다 / 배 허무항이님의 낭송시입니다 - 천년의 사랑이 있다면 그대와 하고 싶다 / 배월선 △▶。Have a Good Time~~~ 님들이 곁에 계셔서 참 행복한 한해를 보냈습니다. 고맙습니다. . . . . . . . . . .. . . . . . . . . .얼마 남지 않은 2010년 더욱 건강하시구요.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감동^^. ◀▽。 http://cafe.daum.net/niegroup.. 그룹명/영상시 2010.12.17
해외명시방의 게시글입니다 - 무엇이 성공인가 / 에머슨 해외명시방의 게시글입니다 - 무엇이 성공인가 / 에머슨 △▶。Have a Good Time~~~장미 한 송이로 nie회원님의 마음이 훈훈해지시길 바랍니다.~~~비비추^^. ◀▽。 http://cafe.daum.net/niegroup / 무엇이 성공인가 / 에머슨 무엇이 성공인가 자주 그리고 많이 웃는 것 현명한 이에게 존경을 받고 아이들에게서 사랑을.. 그룹명/영상시 2010.12.16
하루를 감동의 선물로 해 주는 사람 동해로 가는 동행(새벽문학관) 목요선물 하루를 감동의 선물로 해 주는 사람 세상에서 가장 좋은 옷을 입지는 않았지만 가장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 마음을 기쁘게 하고 속삭임이 다정한 사람 마음속에 희망을 주는 사람 작은 메모지에 '사랑합니다' 라고 써 주며 하루를 감동의 선물을 해 주는 사람.. 그룹명/영상시 2010.12.16
▶ 여니가 보내는 편지.... ▶ 여니가 보내는 편지.... 당신을 사랑하는 내가..... 언제나 당신의 마음 다 헤아리지 못하는 내가 이렇게 바라보기만 하는 내가 미워지네요. 몸이 먼 것보다 마음이 멀다는 건 비극이며 사랑을 가득 품고도 표현하지 못하는 것은 슬픔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날 가장 필요로 할 때 다가갈 수 없던 기.. 그룹명/영상시 2010.12.14
가는 세월 오는 세월 동해로 가는 동행(새벽문학관) 화요선물 가는 세월 오는 세월 오늘이 가면 내일이 오고 내일은 또 그렇게 바람처럼 보이지 않는 시간으로 오고 가고 인생도 그렇게 가고 오고 사랑도 그렇게 가고 오고 가고 오는 세월 속에 외로운 줄다리기로 자신의 고독과 씨름하며 내일 이라는 기대 속에 끝없는 야.. 그룹명/영상시 2010.12.14
▶ 커피 한 잔의 여유로움으로 ◀ ▶ 커피 한 잔의 여유로움으로 ◀ 커피 한 잔의 여유로움으로 어제와 똑같은 일이 오늘도 이어 진다면 오늘보다 너그러운 내일을 위해 한잔의 커피에 사랑을 섞어 마셔 보십시오 한낮을 견디기가 지루하고 힘이 들때에커피 한잔 마시는 여유가 있다면 내일의 하늘은코발트빛 희망일 것입니다 기억하.. 그룹명/영상시 2010.12.13
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목 동해로 가는 동행(새벽문학관) 월요선물 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목 "오늘"이란 말은 싱그러운 꽃처럼 풋풋하고 생동감을 안겨줍니다. 마치 이른 아침 산책길에서 마시는 한모금의 시원한 샘물 같은 신선함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아침에 눈을 뜨면 새로운 오늘을 맞이하고 오늘 할 일을 .. 그룹명/영상시 2010.12.13
................Chrles du mont .. Lea ................Chrles du mont .. Lea Chrles du mont .. Lea 백치슬픔..신달자 사랑하면서 슬픔을 배웠다 사랑하는 그 순간부터 사랑보다 더 크게 내 안에 자리잡은 슬픔을 배웠다 사랑은 늘 모자라는 식량 사랑은 늘 타는 목마름 슬픔은 구름처럼 몰려와 드디어 온몸을 적시는 아픈 비로 내리나니 사랑은 남고 슬픔.. 그룹명/영상시 2010.12.11
넌 모를 거야 - 이룻/이정님 넌 모를 거야 - 이룻/이정님 노을로 지는 하루를 마감 하려 합니다. 이렇게 하루 또 하루...세월이라는 이름으로 나와 내 그림자와 함께 흐릅니다. 고단한 하루, 하루를 짓 밟히고 부대껴도, 말 없이 하늘 향한 저 나무.. 예쁜 꽃 피운 여린 풀들.. 오늘 하루를 감사 함으로, 내일을 기쁜 마음으로 맞으 렵.. 그룹명/영상시 2010.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