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명시방 게시 글입니다. - 언제 삶이 고통이 아닌 적 있었던가 / 이기철 국내명시방 게시 글입니다. - 언제 삶이 고통이 아닌 적 있었던가 / 이기철 △▶。Have a Good Time~~~ 언제나 넉넉하고 행복 가득한 시간 되세요.~~~일리^^* ◀▽。 http://cafe.daum.net/niegroup / 언제 삶이 고통이 아닌 적 있었던가 / 이기철 언제 삶이 위기 아닌 적 있었던가 껴 입을수록 추워지는 것은 시간과 세..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1.02.07
산같이 물같이 살자 산같이 물같이 살자 2011.2.5.토 ** 산같이 물같이 살자 ** 텅빈 마음엔 한계가 없다 참 성품은 텅빈곳에서 스스로 발현된다 산은 날보고 산같이 살라하고 물은 날보고 물같이 살라한다 빈몸으로 왔으니 빈마음으로 살라고 한다 집착, 욕심, 아집, 증오 따위를 버리고 빈그릇이 되어 살라고 한다 그러면 비..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1.02.05
▶ 아낌없는 마음으로 살자 ◀ ▶ 아낌없는 마음으로 살자 ◀ 아낌없는 마음으로 살자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사랑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 감사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일진데 그 짧은 인생길에서 언성을 높이지도 말며 서로의 가슴에 못질일랑 그만 거두어라. 즐거워하는 마음으로 살자. 이해하는 너그..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1.02.04
♡** 幸 福 憲章 **♡ ♡** 幸 福 憲章 **♡ 행복! 모든 사람이 원하는 것이지만 그리 쉽게 오지 않지요. 지난해 12월 영국 BBC는 4부작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심리학자, 경영컨설턴트, 자기계발전문가, 사회사업가등6인의 '위원회'로 '행복헌장'이른바 '행복백과사전'을 만들었답니다. ☞ 행복에 이르는 길 - 지침 17가지 1... Fri..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1.02.04
'황혼의 멋진 삶' 아래 표시하기 클릭하세요.♬ '황혼의 멋진 삶' 하루해가 이미 저물어 갈 때 오히려 저녁 연기와 노을이 더욱 아름답고 한해가 저물어 갈 즈음에야 귤은 잘 익어 더욱 향기롭다. 사람도 인생의 황혼기에 더욱 정신을 가다듬어 멋진 삶으로 마무리 해야한다. 권세와 명예, 부귀영화를 가까이 하지않는 ..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1.02.04
중국의 50 가지 진실 중국의 50 가지 진실 ※ 이 게시물은 '강원도 강릉'에서 '박명진'회원님게서 카페에 올려 주셨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외국인들이 놀라는 중국의 50 가지 진실 외국인들이 눈에 놀랍게 비쳐진 중국의 진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해외 보쉰사이트가 다음과 같은 50개 항목을 모아 보도했다. 1. 국민 소..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1.02.02
아름다운 풍경과 삶의 길잡이가 되는 명언-(2569번째) 아름다운 풍경과 삶의 길잡이가 되는 명언-(2569번째) 아래 제목을 click하세요 ↓ (삶의 길잡이가 되는 명언)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1.01.31
♤.. 모리 스워츠 교수의 세월 과 인생 *** ♤.. 모리 스워츠 교수의 세월 과 인생 *** 모리 슈워츠 교수의 세월과 인생 1. 살아가는 법을 배우십시오. 그러면 죽는 법을 알게 됩니다. 죽는 법을 배우십시오. 그러면 살아가는 법을 알게 됩니다. 훌륭하게 살아가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언제라도 죽을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2. 자신의 몸이나 병에 지..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1.01.31
억만장자 오나시스(1906~1975)의 후회 억만장자 오나시스(1906~1975)의 후회 우리에게 행복이란 무엇일가요? 돈이 행복의 조건일가요? 케네디 미대통령의 아내였던 재크린과 결혼하여 세상을 떠들석하게 했던 그리스의 선박왕 오나시스의 생애를 봅니다. 억만장자 오나시스는 화려한 무대에서 노래를 불러 박수갈채를 받던 마리아 칼라스에..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1.01.31
[하단에 표시하기를 클릭]♣ 마음을 세탁시키는 明心寶鑑 ♣ [하단에 표시하기를 클릭] ♣ 마음을 세탁시키는 明心寶鑑 ♣ 1. 남을 무시하지 말라. 태공이 말하였다.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여 남을 업신여겨서는 안 되고, 자기가 크다고 생각해서 작은 사람을 무시해서는 안되고, 용기를 믿고 적을 가볍게 대해서는 안된다. 2. 의심받을 일은 하지 말라 태공이 말..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1.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