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 CHRISTMAS ! & All the Best in 2011 MERRY CHRISTMAS ! & All the Best in 2011 "Christmas Card" 1. 위 칸 속의 Christmas Card를 click하세요. 그리고 2. 나타나는 편지봉투의 우표를 click 3. 우체통 화면이 나타나고 쥐와 개들이 눈덩이를 굴린다. 4. 제일 큰 눈덩이를 click햐면 개가 그 눈덩이를 머리로 굴린다. 5. 중간 크기 눈덩이를 mouse로 끌어다가 큰 눈덩이 ..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0.12.24
내일은 12월22일 冬至 내일은 12월22일 冬至 내일(12.22)은 일년중 밤의 길이가 가장 길고 낮의 길이가 가장 짧은 동지(冬至)예요. 동지는 24절기중 스물두 번째 절기이며,동지를 지나면서 점차 낮의 길이가 길어지므로 1년의 시작일로 삼았다 하며 동지는 반드시 음력 11월월에 들어서 음력 11월을 동짓달이라 했고,작은설로 여..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0.12.21
◈** 다 바람 같으거야 ** ★ ◈** 다 바람 같으거야 ** ★ ♣ 다 바람 같은 거야 ♣ 다 바람 같은 거야. 뭘 그렇게 고민하는 거니? 만남의 기쁨이건 이별의 슬픔이건 다 한 순간이야. 사랑이 아무리 깊어도 산들 바람이고 오해가 아무리 커도 비바람 이야. 외로움이 아무리 지독해도 눈보라일 뿐이야. 폭풍이 아무리 세도 지난뒤엔 고..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0.12.17
인연따라 가는 인생 인연따라 가는 인생 인연따라 가는 인생 인연따라 가는 인생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 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고, 겪고있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 두 가지 분별에서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늙는 괴로움도 젊음을 좋아하는..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0.12.17
★☆** 庚寅년 한해를 보내면서***/乾 杯 辭 *** ★☆** 庚寅년 한해를 보내면서***/乾 杯 辭 *** 庚寅년 한해를 보내면서*** 단합과 감사, 발전 다짐 ▲ 나가자 = 나라를 위하여, 가정을 위하여, 자신을 위하여. ▲ 사우나 = 사랑과 우정을 나누자. ▲ 개나발 = 개인과 나라의 발전을 위하여. ▲ 조통세평 = 조국의 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하여. ▲ 재건축 = 재..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0.12.17
섹스와 스포츠 섹스와 스포츠 축구는 한 골키퍼가 10명을 상대하지만 가뿐하다 섹스는 한 명만을 상대해야 하지만 늘 숨가쁘다.... 농구는 넣기 전에 드리블 한다 섹스는 넣은 후에 드리블 한다. ... 배구는 브로킹할 때 펄쩍 뛴다 섹스는 브로킹할 때 움츠린다. ... 육상은 시간을 단축하면 기뻐한다. 섹스는 시간을 단..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0.12.16
그리움의 향기 띄웁니다 그리움의 향기 띄웁니다 그리움의 향기 띄웁니다 나 당신과 그냥 좋은 인연으로 만나서 서로에게 부담없는 친구가 되자고 시작은 그러했습니다. 어쩌다가 이렇게 온통 빠져버렸는지 어느 누구에게도 사과씨 만큼도 내 마음 주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 가슴 떨림으로 잠못 이루는 나를 보았습니다. 슬픈 ..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0.12.15
명상 365 명상 365 땅위를 기어다니는 것은 명상 365 명상 365 땅위를 기어다니는 것은 인간의 운명이 아니다 첫 번째 단계는 마음의 침묵이다. 그때 생각들이 사라진다. 명상하기 시작할 때 그대는 생각들을 지켜보는 것만으로, 어느 날 생각들이 사라진다. 그리고나서 두 번째 단계를 시작하라. 그것은 가슴의 침묵이다. 가슴의 침묵은 느낌들을 ..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0.12.13
★옛 聖. 賢人의 名言★ ★옛 聖. 賢人의 名言★ ★옛 聖. 賢人의 名言★ 우리 인류사에 남겨준 옛 성인 특히 동양의 뛰어난 인물들의 주옥 같은 명언 만을 추렸습니다. 인간으로 이 세상에 태어나서 어찌 인간답지 못한 사람이 있겠습니까.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인격을 수양함으로써 마음은 선량함에서 떠나지 않을 것이며 ..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0.12.12
竹詩(대나무시) 竹詩(대나무시) - 김삿갓(金炳淵)- 此竹彼竹化去竹 이대로 저대로, 되어가는 대로 風打之竹浪打竹 바람부는 대로, 물결치는 대로 飯飯粥粥生此竹 밥이면 밥, 죽이면 죽, 나오는 대로 是是非非付彼竹 옳고그름은 따지지 말고, 그저 그런대로 賓客接待家勢竹 손님접대는 집안 형편대로 市井賣買歲月竹 ..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0.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