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듭은 만남보다 소중하다 매듭은 만남보다 소중하다 "표시하기"클릭 ♧ 매듭은 만남보다 소중하다 ♧ 산다는 것은 만남의 연속이다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서는 이미 그전에 대단한 인연이 준비 되어 있어야만 한다 따라서 만남이란 명제에 우연이란 만남은 결코 없다 그 때문에 단 한번의 만남이라도 큰 의미를 지닌다 그런데 ..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1.07.18
어느 스님의 경고 어느 스님의 경고 이래도 나라가 지탱할까? 할일 없으면 낮잠 들이나 잘것이지*** 천성산 도룡뇽이 낙동강에 와있는데? 종교에 심취해야할 자들이 정치에 경제에 사회에 참여하여 밤놔라 대추놔라하면서 나라를 말아 먹으려 드는 꼴은 정말 보기민망스럽다. 목사는 목사답게 신부는 신부답게 스님은 ..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1.07.12
無神論과 有神論 無神論과 有神論 불교는 무신론의 종교요, 기독교는 유신론의 종교다. 이것이 불교와 기독교의 근본적 차이점이다. 이 차이점의 당연한 결론으로서 불교는 自力主義의 종교요, 기독교는 타력주의(他力主義)의 종교라는 명제가 생긴다. 먼저 불교부터 생각해 보기로 한다. 불교는 신의 존재를 믿지 않..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1.07.09
◐하단의 표시하기 클릭후 보세요◑ - 김삿갓 (1807~1863) - 본명:金炳淵 ◐하단의 표시하기 클릭후 보세요◑ 김삿갓 詩 2 편 ◈ 自知면 晩知고, 補知면 早知라.◈ 자지면 만지고, 보지면 조지라. 자지면(自知) - 스스로 알고자 하면 만지고(晩知) - 깨달음이 늦고 보지면(補知) - 도움을 받아 알고자 하면 조지라(早知) - 그 깨우침이 쉬우니라. 풀이 : 혼자 알려고 하면 늦게 알..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1.07.04
▶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 ◀ ▶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 ◀ ♡...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 인생이란 어차피 홀로 걸어가는 쓸쓸한 길이라지만.. 내가 걷는 삶의 길목에서 그래도 평생을 함께 걷고 싶은 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사랑하는 이를 만나기보다는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그저 편안한 사람을 ..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1.07.02
열려있는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라 열려있는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라 "표시하기"클릭 ♧ 열려있는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라 ♧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화가 파블로 피카소는 젊은 시절에 무척 고생을 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피카소는 자기의 일, 그러니까 그림 그리는 일에만은 언제나 열정적이었습니다 피카소는 자기 아내를 모델로 그..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1.07.01
▶ 매일 같은 길을 걸어도 ◀ ▶ 매일 같은 길을 걸어도 ◀ ♤ 매일 같은 길을 걸어도♤ 매일 같은 길을 걷고 같은 골목을 지나도 매일 같은 길은 아니었습니다. 어느 날은 햇빛이 가득 차 눈이 부시고 어느 날엔 비가 내려 흐려도 투명하거나 어느 날엔 바람에 눈이 내려 바람 속을 걷는 것인지 길을 걷는 것인지 모를 것 같던 날들..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1.06.30
"祈願 朴代表 槿惠女史 大選必勝" 心祝의 親筆인 소중한 漢詩임. ▲,,윤희용(尹喜容) 社長의 영상.(上)" ▶스승인 朴衡圭 先生으로 부터 윤희용(尹喜容) 社長이 받은 "祈願 朴代表 槿惠女史 大選必勝" 心祝의 親筆인 소중한 漢詩임.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영상.(上) ▲,,心祝 漢詩를 쓴 松巖 朴衡圭 선생의 영상.(上) ▼ 祈願 朴代表 槿惠女史 大選必勝<朴衡圭..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1.06.30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사람들 (2)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사람들 (2) "표시하기"클릭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사람들 (2) 싱가포르, 군대 안 갔다 오면 공무원 될 수 없다 ! 18세에 입대, 2년 근무 후 예비군 편입, 매년 40일간 소집근무. 영주권을 가진 외국인도 군대 가야한다 최근에 한 외교관 출신이 나에게 전화를 걸어와 싱가..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1.06.28
당신은 대한민국을 사랑하십니까? 당신은 대한민국을 사랑하십니까? ♧ 당신은 대한민국을 사랑하십니까? ♧ 당신은 대한민국을 진실로 사랑하십니까? 조국이 없어도 살아갈 수 있습니까? 세계를 재패하고도 남을 후손들과 조국을 위해 힘을 모읍시다.행동으로 뭉칩시다 우리들 누구나 한번쯤 들어 보셨을 서독광부와 간호사들 그리..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1.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