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의 멋진 삶-산까치 황혼의 멋진 삶-산까치 아래 표시하기 Click! 하단'표시하기'클릭 아래↓표시하기.클릭 황혼의 멋진 삶 하루 해가 이미 저물어 갈 때 오히려 저녁 연기와 노을이 더욱 아름답고 한해가 저물어 갈 즈음에야 귤은 잘 익어 더욱 향기롭다. 사람도 인생의 황혼기에 더욱 정신을 가다듬어 멋진 삶으로 마무리 ..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1.06.03
후회 없는 아름다운 삶 후회 없는 아름다운 삶 후회 없는 아름다운 삶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하는 이... 자신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 일이 욕심 부린다고 뜻대로 살아지나 다양한 삶의 형태가 공존하며 다양성이 존중될 때만..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1.05.30
남은여생 어떻게 살 것인가? 남은여생 어떻게 살 것인가? 남은여생 어떻게 살 것인가? 인생 - 웃고 즐기는 사람이 으뜸이다. 인생 일흔 줄에 서 있어도 노인으로만 있어서는 안 된다. 나름대로 일이 있어야 하고 경륜과 원숙을 펼칠 방법이 있어야 한다. 평소의 실력과 능력을 살려 무엇을 할 수 있는가가 중요하다. 아니면 지금 부..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1.05.29
'늙음을 순리로 받아 들여라' '늙음을 순리로 받아 들여라' -I- 학생으로 계속 남아 있어라. 배움을 포기하는 순간 우리는 폭삭 늙기 시작한다. -II- 과거를 자랑하지 마라. 옛날 이야기밖에 가진 것이 없을 때 당신은 처량해진다. 삶을 사는 지혜는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즐기는 것이다. -III- 젊은 사람과 경쟁하지 마라. 그들의 성장..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1.05.29
'만남' - 법정스님 '만남' - 법정스님 사람은 엄마에게서 태어난 것만으로 인간이 되는 것은 아니다. 거기에는 동물적 나이만 있을 뿐 인간으로서 정신 연령은 부재다. 반드시 어떤 만남에 의해서만 인간이 성장하고 또 형성된다. 그것이 사람이든 책이든 혹은 사상이든 간에 만남에 의해서 거듭 거듭 형성해 나간다. 만..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1.05.28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총여학생회 초청 박근혜 특강 강연문-덕산님 메일-(2747번째)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총여학생회 초청 박근혜 특강 강연문-덕산님 메일-(2747번째)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총여학생회 초청 특강 강연문.◀ 대한민국의 희망은 대한민국 안에 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렇게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단국대 천안 캠퍼스가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캠..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1.05.24
다산 정약용의 명언-당신이 물이라면... 다산 정약용의 명언-당신이 물이라면... 화면 아래쪽↓표시하기.클릭하세요 다산 정약용의 명언 조선 정조 시대 실학자 정약용(1762~1836) 선생께서 1804년 유배지 강경에서 쓰셨다는 시조 '독소(獨笑)'입니다. 250여 년 전의 사회 풍자 내용이지만;지금의;세태를 보는 것 같군요. 有粟無人食 (유속무인식) 양..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1.05.23
걷자 ! 또걷자, 틈나면 걷자, 걷자 ! 또걷자, 틈나면 걷자, 걷자 ! 또걷자, 틈나면 걷자, 인생80 - 걷지 못하면 끝장이고 비참한 인생 종말을 맞게 된다. 걷고 달리는 활동력을 잃는 것은 생명 유지능력의 마지막 기능을 잃는 것이 아닌가. 걷지 않으면 모든 걸 잃어 버리듯 다리가 무너지면 건강이 무너진다. 무릎은 100개의 관절 중에..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1.05.22
부부의 날에 즈음하여 부부의 날에 즈음하여 "표시하기"클릭 ♡ 부부 생활법칙 ♡ 오는 21일은 두사람이 하나된다고 하여 부부의 날 임니다 부부의날에 좋은 글귀가 있어 옮겨 봄니다 산울림의 법칙 한 소년이 엄마 품에 안겨 울먹거리며 말했다 "엄마, 산이 날 보고 자꾸 바보라 그래요" 이야기를 들은 엄마가 물었다 너가 ..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1.05.20
'엄마의 반지' 맨아래 [표시하기]클릭하세요. '엄마의 반지' - 옮긴글 - "엄마!.. 선물" 늦은 밤, 일을 마치고 피곤한 얼굴로 앉아계시는 엄마한테 다가갔습니다. "선물? 니가 무슨?" 저는 의아한 얼굴로 바라보는 엄마의 손에다 제가 쥐고 있던것을 살며시 내려놓았습니다. 자그마한 링반지가 침침한 형광등불빛에 유난..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1.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