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커피 같은 사람이 되리라 그대에게커피 같은 사람이 되리라 처음엔 쓴 맛에 멀리해도 한 번 두 번 삼키다보면 깊은 맛에 빠져들어 어쩌다 쓴 맛으로 그대를 괴롭힐지라도 익숙해진 그 맛에 그대 나를 잊지않을 것임을...... 아홉개를 주고 더 한개를 주지 못해 안타까워 하는 마음이 바로 사랑이랍니다. 밤 하늘에 ..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9.01.15
▶사랑은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 ◀ ▶사랑은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 ◀ 사랑은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 진정한 사랑은 삶 그 자체이다 사랑은 우리의 삶과 동떨어진 환상의 영역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환상은 언제나 삶을 멀리하게 하고 이성을 마비시키며 현명한 사람들의 냉철한 정신을 흐리멍텅하게 만들어 놓고 ..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9.01.15
▶ 부부가 넘어야 할 7가지 고개 ◀ ▶ 부부가 넘어야 할 7가지 고개 ◀ 부부가 넘어야 할 7가지 고개 첫째 고개는 환상의 고개로 신혼부터 3년쯤에 갖가지 어려움을 비몽사몽간에 웃고 울며 넘는 "눈물고개" 둘째 고개는 타협의 고개로 결혼 후 3∼7년 동안에 서로에게 드러난 단점들을 타협하는 마음으로 위험한 권태기를 ..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9.01.14
사흘만 볼 수 있다면(Three Day To See) Three Day To See 사흘만 볼 수 있다면(Three Day To See) (헬렌 애덤스 켈러(Helen Adams Keller, 1880.6.27~1968.6.1) 헬렌 켈러가 어느 날 숲속을 다녀온 친구에게 물었습니다. 무엇을 보았느냐고. 그 친구는 별로 특별한 것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헬렌 켈러는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두 눈 뜨고도 두 귀 열..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9.01.13
♡우리가 어쩌다가♡(2019.1.13.일) ♡우리가 어쩌다가♡(2019.1.13.일) 우리가 어쩌다가 - 조병화 우리가 어쩌다가 이렇게 서로 알게 된 것은 우연이라 할 수 없는 인연이려니 이러다가 이별이 오면 그만큼 서운해지려니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슬픔이 되려니 우리가 어쩌다가 이렇게 알게되어 서로 사랑하게 되면, 그것도 어쩔..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9.01.13
물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바람처럼 보통 많은 사람들이 물과 바람을 좋아하는 理由는 어디 있을까? 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겠지만, 먼저 물과 바람은 누구의 所有도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물이 내 것이고, 바람이 네 것이라면 어떻게 될까? 모르긴 해도 아마 서로 물을 ..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9.01.13
▶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 ▶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오늘의 메뉴는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입니다. 먼저 크고 깨끗한 마음이라는 냄비를 준비한 후 냄비를 열정이라는 불에 달군다. 충분히 달구어 지면, 자신감을 교만이라는 눈금이 안보일 만큼 붓는다. 자신감이 잘 채워..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9.01.12
▶ 내가 얼마나 사랑을 줄 수 있을까 ◀ ▶ 내가 얼마나 사랑을 줄 수 있을까 ◀ 내가 얼마나 사랑을 줄 수 있을까 사랑은 주는 것만큼 오는 것도 아니고 받은 만큼 돌려주는 것도 아닙니다. 돌아올 것이 없다고 해도 쉼 없이 주는 사랑에서 얻는 행복이 더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걱정해 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상대를 바..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9.01.11
▶ 마음에 전화 한 통이 기다려져요 ◀ ▶ 마음에 전화 한 통이 기다려져요 ◀ 마음에 전화 한 통이 기다려져요 살다보면 그런 날이 있습니다. 점심은 먹었냐는 전화 한 통에 마음이 위로가 되는 그런 소박한 날이 있습니다. 일에 치여 아침부터 머리가 복잡해져 있을 때 뜬금 없는 전화 한 통이 뜀박질하는 심장을 잠시 쉬어가..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9.01.10
▶ 고민을 넣어두는 상자 ◀ ▶ 고민을 넣어두는 상자 ◀ 고민을 넣어두는 상자 아더 팽크라는 영국의 실업가는 사업에 대한 고민과 걱정으로 항상 불안했습니다. 많은 염려 가운데 살던 그는 ‘‘염려에서 벗어나 살 수 있는 방법이 뭐 없을까?’’ 하고 생각하다가 좋은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그는 매주 수요일..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9.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