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운 사람 애써 사랑할 필요 없습니다 ♧ ▶ 미운 사람 애써 사랑할 필요 없습니다 ◀ ♧ 미운 사람 애써 사랑할 필요 없습니다 ♧ 괴로운 이유 무엇입니까? 미운 사람 애써 사랑할 필요 없습니다. 미운 사람 사랑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미움은 포기할 수 있습니다. 용서는 조건 없이 하는 무조건 용서하는 관대한 용서가 진정한 ..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9.12.09
사랑은 무엇보다도 자신을 위한 선물이다 - 장 아누이- ▶ 사랑은 무엇보다도 자신을 위한 선물이다 ◀ 사랑은 무엇보다도 자신을 위한 선물이다 - 장 아누이- 무엇보다 자신을 사랑하라 자신과 연애하듯 살아라 자부심이란 다른 누구도 아닌 오직 당신만이 당신 자신에게 줄 수 있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머라 말하든 어떻게 생..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9.12.07
내 귀에 작은 소리 들려온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내 귀에 작은 소리 들려온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 내 귀에 작은 소리 들려온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내 손에 펜이 한 자루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펜으로 글을 쓸 수 있고 그림을 그릴 수 있고 편지도 쓸수 있으니까요. 내 입에 따뜻한 말 한마디 담겨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9.12.06
채워도 채워도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 채워도 채워도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 채워도 채워도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완벽 하고픈 생각의 욕심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만은 완벽한 것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들을 합니다. 자신들만은 잘못된 것은 전혀 없고 ..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9.12.05
♣ 돌아보면 먼 길을 걸어왔다 ♣ ▶돌아보면 먼 길을 걸어왔다 ◀ ♣ 돌아보면 먼 길을 걸어왔다 ♣ 돌아보면 먼 길을 걸어왔다. 희망과 좌절, 기쁨과 슬픔, 땀과 외로움 속에서 걷고 걷다가 어느새 나이가 들었다. 사람들은 지천명(知天命)이니 이순(耳順)이니 하며 삶의 연륜에 걸맞게 나이를 구분하여 말하지만... 아직..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9.12.04
▶ 비워가며 닦는 마음 ◀ ▶ 비워가며 닦는 마음 ◀ 비워가며 닦는 마음 모름지기 살아간다는 것은 가득 채워져 더 들어갈 수 없는 상태가 아니라 비워가며 닦는 마음이다. 비워 내지도 않고 담으려 하는 욕심, 내 안엔 그 욕심이 너무 많아 이리 고생이다. 언제면 내 가슴 속에 이웃에게 열어 보여도 부끄럽지 않은..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9.12.04
♧ 하얀 종이위에 쓰고 싶은 말 ♧ ▶ 하얀 종이위에 쓰고 싶은 말 ◀ ♧ 하얀 종이위에 쓰고 싶은 말 ♧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입니다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입니다. 다른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 입니다.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9.12.02
내가 가야할 길의 발목을 잡는다 하여도 인정해야만 합니다 ▶ 내가 가야할 길의 발목을 잡는다 하여도 인정해야만 합니다 ◀ 내가 가야할 길의 발목을 잡는다 하여도 인정해야만 합니다 지금 나에게 불어 오는 바람이 싫다 해서 그것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내가 원하든 원치 않든 겨울이라는 추위가 오면 받아 들여야 하고 폭설이 내려 지금 내가 ..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9.11.30
누구나 행복한 삶으로 역전할 수 있다 ▶ 누구나 행복한 삶으로 역전할 수 있다 ◀ 누구나 행복한 삶으로 역전할 수 있다 길을 가는 사람에게 묻는다 "혹시 사는 이유 아세요?" "... 행복하기 위해서!" 바보처럼 다시 한 번 물어본다. "가장 원하는 게 뭐예요?" "아따, 행복이라니까 그러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의 키워드..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9.11.29
▶ 그런 친구가 그리워지는 하루 ◀ ▶ 그런 친구가 그리워지는 하루 ◀ 그런 친구가 그리워지는 하루 커피향에 묻어나오는 부드러운 입맞춤으로 두런두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미루나무 그늘아래서 어깨 나란히 마주대고 앉아 파란하늘 바라보며 생각 나눠가질 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9.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