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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반자 유승민을 불태우는 대구 시민들

妙有 李應鎬 2017. 1. 2. 16:42
배반자 유승민을 불태우는 대구 시민들

배반자 유승민을 불태우는 대구 시민들

 

배신의 아이콘이 되어버린 유승민이 불태워지는것을

보시는 국민 어려분 속이 시원하시지요?

말씀 안해도 이심전심으로 다 전해집니다. 

두고 보세요.

낙동강 오리알이 될 유승민당 개보신당


▲위 그림들은 12월 24일 대구의 2.28 기념공원에서

탄핵반대 태극기 집회에서 유승민을 불태우는 대구시민들

                                    

                        ▼꾸어다 놓은 보리자루 같았던 애송이 유승민 11년전 모습

노무현시절 월등히 앞섰던 이강철과 맞붙었던 유승민을

여러차례 직접 지원유세여하여 40:0 의 신화를 쓴 박근혜대통령

한참 뒤지고 있던 유승민의 지지율을 엄청난 표차로 역전시킨

박근혜 당대표

유승민 저 얼굴 좀보세요.

애송이 유승민이 꾸어다놓은 보리자루 같습니다.

대학 재학중인 딸이 2억원이 있음에도 입만 벌리면

서민 서민을 위한다고 하는데

유승민아 서민을 위하거든 니딸 돈 2억부터 불우이웃돕기로 내놓고

사회주의를 하던지 공산주의를 하던지 해라

하태경의 립서비스 북한인권 운동

정치에 이용한다고 후배가 폭로하더니

유승민도 사회적 경제기본법을 만들어 서민들이 공동으로 만든 물건을

국가가 비싸든지 싸든지 무조건 사주어야 한다고

자본주의에 정면으로 반대하는 법을 요즘도 개보신당 정강정책에

들먹인다고 나경원이 빠지면서 좌클릭 유승민표당에는 가지 않겠다고 ...

시작도 하기전에 삐걱거리는 개보신당

유승민표 좌클릭 개보신당 지지할 정통보수국민들은 없습니다.

그런 유승민이 대통령?? .

고향 TK를 등지고 대통령??

개도 소도 다 웃습니다.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될 것임을 확신하는 바이다.

각주) 낙동강 오리알 속담 해설

어떤 무리에서 떨어져 나가거나 뒤쳐져

처량하게 남게된 신세를 비유하는 말로

낙동강 오리알신세라고 합니다.

6 25때 국군과 유엔군에 포위되어

낙동강에서 오리알처럼 퐁당퐁당 빠져죽는

인민군을 비유한 말이며

비교적 최근에 생긴 속담입니다.

그렇게해서 낙동강 일대(영남)를 지킨 유명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