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지족(吾唯知足) ◀ 오유지족(吾唯知足) ◀ 오유지족(吾唯知足) - 나는 오직 족(足)함을 알 뿐이다. 모름지기 자신의 분수를 알고 적은 것(小欲)으로 만족할 줄 알아야 모든 사람이 고루 행복해진다는 뜻입니다. 오유지족(吾唯知足)한 삶이란? 口를 가운데에 두고 글자가 모여 1개의 글자를 이룸. (너와 내가 만족하니 더 이..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1.09.05
★얼굴에 이렇게 깊은 뜻이...★ ★얼굴에 이렇게 깊은 뜻이...★ ★얼굴에 이렇 게 깊은 뜻이...★ '얼굴'이란 우리말의 의미는.. 얼 : '영혼'이라는 뜻이고... 굴 : '통로'라는 뜻이 있다고 합니다. 멍한 사람들을 보면 '얼빠졌다'고 합니다. 죽은 사람의 얼굴과 산사람의 얼굴은 다릅니다. 기분이 좋은 사람의 얼굴과 아주 기분이 나쁜 사..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1.09.03
대마도 반환하라” 대마도 반환하라” (From : 안드레아님) “대마도 반환하라” 이승만, 日에 수십차례 요구| (http://news.donga.com/3/all/20110511/37126353/1) 1948년 8월 18일, 대한민국이 건국한 지 3일 뒤 이승만 건국 대통령은 첫 기자회견을 열고 대일 관계에 관해 중대한 발언을 한다. "우리는 일본에 대마도를 한국에 반환할 것을..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1.09.03
"표시하기" 크릭 ★삶(livig)의 智慧(wisdom)★ "표시하기" 크릭 ★삶(livig)의 智慧(wisdom)★ 人生은 오늘의 連續이다. 어제는 이미 가 버린 날이고, 來日은 아직 오지 않은 날이다. 오늘처럼 重要한 날이 없다. 많은 사람들이 오늘을 사랑하지 않는다. 지나간 어제를 公然히 後悔하고, 오지도 않은 來日을 쓸데없이 걱정한다. 世上에서 가장 重要한 時..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1.09.02
9월이 오면 9월이 오면 9월이 오면 창가에 비치는 파란 하늘 고추잠자리 날개 짓에 맑은 코스모스 꽃잎이 하늘거리고 영글어가는 풋과일이 또 새로운 소망의 씨앗으로 까맣다 구월이 오면 그날 그때의 꿈들이 코스모스보다 더 청결하고 진하게 너와 나의 사랑으로 피워지리라 꿈을 잃지 않은 사랑하는이여! 글 : ..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1.09.01
가슴 뭉쿨한 삶의 이야기 가슴 뭉쿨한 삶의 이야기 아래↓표시하기.클릭-♬과 함께 가슴 뭉쿨한 삶의 이야기 지퍼가 고장난 검은 가방 그리고 색바랜 옷 내가 가진 것 중에 헤지고 낡아도 창피하지 않은 것은 오직 책과 영어사전 뿐이다. 집안 형편이 너무 어려워... 학원 수강료를 내지 못했던 나는 허드렛일을 하며 강의를 들..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1.09.01
8월을 보내며 8월을 보내며 ㅜ 8월을 보내며 팔월은 여름을 옆에 끼고 가을꽃 향기 머무는 구월이 손짓 하는 곳으로 눈돌리고 소낙비로 씻어내린 푸른 하늘가엔 청아하고 맑은 그리움이 하얀 구름타고 날아든다. 수채화로 물들였던 지난 여름 추억은 썰물에 밀려가듯 소리없이 떠나 가고 코스모스 입맞춤 그리워 맴..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1.08.31
黃昏아 너만 가거라 黃昏아 너만 가거라 黃昏아 너만 가거라 黃昏아 너만 가거라 오랜지향을 짖게 내뿜으며 보드랍게 미끄러지듯 사라지고 있는 황혼아. 너를 한참동안 넋을 잃고 바라보고 있자니 괜시리 쓸쓸해 지는구나! 언젠가는 나도 이세상을 너처럼 떠나 가겠지 이 세상 떠나가는 날 빈손으로 갈거라면. 우리네 인..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1.08.30
유아무와 인생지한(有我無蛙 人生之恨) 유아무와 인생지한(有我無蛙 人生之恨) [有我無蛙人生之恨] 유아무와 인생지한 "나는 있으나 개구리가 없는게 인생의 한이다" 란 뜻으로 고려 말 유명한 학자이셨던 이규보 선생께서 몇 번의 과거에 낙방하고 초야에 묻혀살때 집 대문에 붙어있던 글이다 * 이 글에 대한 유래* 임금이 하루는 단독으..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1.08.27
내 맘의 작은 쉼터같은 그런곳 내 맘의 작은 쉼터같은 그런곳 내 맘의 작은 쉼터같은 그런곳 커피향이 그리우면 찾아가는 그런곳 마음이 울적하면 위로받고 싶어 찾아가는 그런곳 그리워서... 그리움으로 찾아가면 입가의 미소로 반겨주는 그런곳 맑은 창이있어 찾아가면 이야기 나눌수 있는 그런곳 아무말 하지 않아도 내맘 알듯 .. 그룹명/아름다운 글 2011.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