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n Shu Fen, 陳淑芬 (Taiwan, 1967~ ) / ♬~ 인연(因緣) -이선희-
Chen Shu -
Fen
陳
淑芬
Chen Shu Fen (Taiwan,1967~ ) Shu-fen Chen was not born artist, but she eventually became one of Taiwan’s
best-selling illustrators and comic artists ever. Trained as a stock market clerk,
Shu-fen gave up the relatively bland job to pursue her interest in visual creativity.
After marrying Pinfan, also a popular artist, Shu-fen and her husband formed an
unparalleled team in Taiwan’s digital art arena.
[문계 註解]
陳淑芬는 천성적 타고난 화가는 아니었는데 결론적으로는 타이완(臺灣)에서 전례없이
각품 잘 팔리는 일러스트레이터, 코믹예술가가 되었다. 주식시장의 사무원으로
일하다가 비주얼(시각적) 창의성을 쫓기위해 그 간 하던 재미없는 일을 그만두었다.
대중 예술가인 Pinfan(平凡)과 결혼한 후, 남편과 함께 타이완의 디지털 아트
아레나 분야에서 전대미문의 독보적인 팀을 이루었다.
이생에 못다한 인연 먼 길 돌아 다시 만나는 날 나를
놓지말아요
因緣(인연) / 이선희
[松 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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