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아름다운 글

歲月(세월)

妙有 李應鎬 2018. 6. 27. 16:52

歲月(세월)

歲月(세월)




노년에 있어야 할 벗

(Old friend)


사랑도 사라지고 그리움도 사라진

인생 나이 육십이 훌쩍 넘어서면

남은 세월만 먹고 살아야 합니다.


얽메인 삶 풀어 놓고 여유로움에

노을진 나이에 건강도 하여

자유를 찾아 기쁨도 누리고





술 한 잔에 속을 나누고 정도 나누며

산에도 가고 바다에도 가고


먼 타국에 여행도 함께할 수 있는

그런 건강한 친구 몇이 있으면

당신의 남은 여생은

매일이 기쁘고 즐겁습니다.



산이좋아 산에 가자하면

관절이 아파서...

그리워 심심해서 술 한잔 하자고 하면

건강이 않좋아 술을 끊었다며 거절하고


함께 여행을 하고 싶어도

취향이 맞지 않으니

황혼의 나이에는 여건이 같은

친구 만나기 어렵습니다.



칠순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언제 어느때나 만날 수 있는 사람


젊음의 의욕 넘치는 활력으로

남은 세월 줄거움으로 가꾸어갈 수 있는

그런 벗이 함께 한다면

그 사람은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With youthful vitality
The remaining years can be traced to the stigma
If you do that,
He is a very happy person.)


- 좋은 글 중에서 -




가족과 친구는 다르다.

"어려서 가족" "젊어서 친구" "늙어서 가족"
가족이란?!!
일상을 공유하는 사람들...

무조건 같은 편이 되어야 하는 사람들...
관계를 부정할 수도 부정해서도 안되는 사람들...
내게 그런 사람이 있어야 행복하다.

Family and friends are different.

"Young family" "Young friend" "Old family"
What is a family ?!
People who share everyday ...
People who should be on the same unconditionally ...
People who can not deny or deny relationships ...
I am happy to have someone like me.




밝은세상 만들기


肯定的 思考


좋은 生活習慣 길드리기


(몸을 낮추니 세상이 아름답다)

正直 謙遜 成功

나라가 잘 될려면

너와 나

생각을 바꾸어야한다

(積弊淸算)

2017,9.8

빛과생명


습관은 버릇을 만들고,

버릇은 성격을 만들고,

성격은 인생을 만든다.


2017,9.1

빛과생명







좋은 친구는
인생에서 가장 큰 보배이다.
친구를 통해서 삶의 바탕을 가꾸라

오무(五無) 인간은 친구로 삼지말라

(Omuro (五 無) Humans do not defy a friend)


현대 의학의 비약적인 발전과 생활의 안정은

최근 무서운 속도로 인간의 평균 수명을 연장

시키고 있다.

우리는 모름지기 100세 시대를 살고있는 것이다

오랜 세월을 살면서 인생을 행복하게 보내려면

건강도 있어야 되고, 돈도 있어야 되지만

무엇보다 흉허물 없이 말할 수 있는

친구가 대여섯명은 있어야좋다.


일반적으로 친구의 역할을 말할 때

아래 몇가지를 꼽는다.

1. 외로울 때 말동무가 되어 줄 수 있어야 되고,

2. 넘어졌을 때 일으켜 줄 수 있어야 되고,

3. 실의에 빠졌을 때 용기를 줄 수 있어야 되고,

4. 방황하고 있을 땐 방향도 잡아 주고,

5. 고민하고 있을 땐 스승이 되어 주고,

6. 기쁠 땐 진심으로 기뻐해 주고,

7. 경쟁할 땐 응원자도 되어 주고,

8. 슬퍼서 울 땐 위로해 줄 수 있어야 된다.


※오무(五無)란?

☆무정(無情)

☆무례(無禮)

☆무식(無識)

☆무도(無道)

☆무능(無能)




첫째:무정(無情)


인간미가 있어야 되고, 눈물도 있어야 되고

사랑도 있어야 된다.

그래서 무정한 사람이거든 친구로 삼지 말라고

하는 것이다.

인간의 인간다움의 첫째 조건이 인정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곧 원만한 성품을 뜻하는 말인데,

프랑스 시인‘아벨 보나르’도 ‘우정론’에서

이상적인 우정의 제1덕목을

“좋은 성품”이라고 말한 바 있다.


둘째:무례(無禮)

인간은 유일하게 예의를 아는 동물이다.

공자는 예가 아니거든 보지도 말고, 듣지도 말고,

말하지도 말라고 했다.

예의가 없으면 인간이 아니라는 뜻이고

따라서 무례한 사람은 상종하지 말라는 뜻이다.

맹자가 사양지심(辭讓之心)을 예’의 근본이라고

말한 것을 보면,



예의는 사양하는 마음에서 나오는데,

그 사양심은 양보해주는 마음이고,

속아주고,져주고, 관용해주는 마음이다.

그런 사람이면 공자가 말한바 익자삼우(益者三友)

라고 할 수 있는데, 익자삼우란 '사귀어서 자기에게

유익한 벗 즉 정직한 벗, 신의 있는 벗,

지식 있는 벗을 말한다.


셋째:무식(無識)


학문연구는 인간만의 특권이다.

학문 수준이 있는 사람은 사고방식이 합리적이고

이해심이 깊고, 대개는 인격수준도 높기 때문에

친구감으로 적격이다.

그러나 그 수준이 차이가 많이 나면 안 되고,

비슷해야 된다.

그래서 자기보다 많이 무식해도 안 되지만

너무 유식해도 부담이 된다.

보통 ‘무식한 사람을 친구로 삼지 말라’는 말은

"지적 수준이 유사해야 된다는 뜻"으로 한 말이다.

生物魚寶 幸福追求 百億得收


Bio fish bamboo happiness pursuit


넷째: 무도(無道)

사람은 동물 중에서 유일하게 길을 따라 살아가는 동물이다.

길 중에는 ‘가서는 안 되는 길’이 있고 ‘되는 길’이 있다.

예컨대 공직자가 가야할 길(사명)이 있고,

교육자가 가야할 길이 따로 있다.

아버지의 길이 있고 어머니의 길이 있다.

그 길에 충실한 사람을 일러서 "도리를 아는 사람"이라 하고,

사명에 충실한 사람이라 한다.

그 길을 무시하고 제멋대로 살아가는 사람을

무도한 사람이라 하는데

그런 사람이 친구이면 욕이 된다.


다섯째: 무능(無能)

인간은 창조적 동물이면서 상부상조할 줄 아는 동물이다.

인생길을 걸어가다 보면 곤란에 처할 때도 있고,

위기를 만날 때도 있고, 궁지에 몰릴 때도 있다.

그럴 때 친구를 도와 주려면 인정만으로는 안 된다.

"능력이 있어야 되고 적극성"이 있어야 된다.

그래서 무능한 사람은 친구가 되기에 적합하지 않다.


나는 과연 다섯 가지 사귀지 말아야 할 친구 목록의

어느 하나라도 해당되는 바가 없는지 살펴보자.

내가 오무를 초월하여 살아가면

참된 친구가 나를 찾아오게 될 것이다.


ps,당신의 그릇크기친구는?명이나..!!?

(Your bowl size is a friend or...!!?)


- 2017. 12.1.

운명을 바꾸고 싶다면


맥없는 찌푸린 얼굴보다는 활짝 웃는 사람으로,

활기가 넘치는 당당한 사람이 성공한다.

운명을 바꾸고 싶다면 독서와 교육,
훈련을 통해 마음 버릇, 몸 버릇을 바꿔라.

(Cumulative settl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