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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여행 /터키의 카파토기아**미국의 칼스배드 동굴 ***

妙有 李應鎬 2010. 12. 20. 03:18

 

○★☆ 세계여행 /터키의 카파토기아**미국의 칼스배드 동굴 ***

 

 
 
世界 베스트 터키의 카파도기아
 

 

카파도키아는 로마의 동맹국이었으나 차차 속국, 속주로 독립성을 잃어갔다. BC 6세기의 문헌에 의하면 당시 카파도키아는 페르시아의 지배를 받았고, 조로아스터교가 널리 퍼져 있었다. 카파도키아는 BC 190년 로마가 마그네시아에서 승리를 거둘 때까지는 셀레우스 왕조의 세력권에 포함되어 있었으나, 그 이후는 로마에 충성을 바쳤으며 11세기까지 동로마제국의 보루로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실크로드의 중간거점으로 동서문명의 융합을 도모했던 대상들의 교역로로 크게 융성했으며, 초기 그리스도교 형성시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는데, 로마시대 이래 탄압을 피하여 그리스도 교인들이 이곳에 몰려와 살았기 때문이다. 이곳에는 아직도 수천 개의 기암에 굴을 뚫어 만든 카파도키아동굴수도원이 남아 있다. 약 3백만년 전 화산폭발과 대규모 지진활동으로 잿빛 응회암이 뒤덮고 있으며, 그 후 오랜 풍화작용을 거쳐 특이한 암석군을 이루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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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베스트 The caves of Carlsbad

United States of America

 

 

뉴멕시코주에서 일어난 일이다.

말을 타고 가던 카우보이가 멀리 어딘가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확인하기 위해 말을 타고 갔보았다.

그가 그곳에 도착했을 때, 그것은 연기가 아니었다.

그가 본 것은 수백만 마리의 박쥐들이 어느

구멍으로부터 나오는 것이었다.

 

구멍의 안을 본 그는 더더욱 놀랐다.

왜냐하면 그 곳엔 거대한 동굴과 아름다운

색색의 돌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오늘날, 매년 수천만명의 사람들이 이 곳을 방문한다.

그 동굴은 칼즈배드 동굴로 유명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