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대한 지식보다.배우려는 태도가 중요하다 ♧
사람이 배우려는 자세가 되어 있다면 나이가 많고
적음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나이가 많아서 이제 더 배울것이 없다.고하는것은
나의 삶에 아무런 목표나 더 이상의 희망이 없는
상태로 이미 정신작인 죽음인 것이다.
배움으로서 젊음을 유지할수 있다. 청춘이란!
나이로 따지는 것이 아니며 태도의 문제인 것이다.
이것은 근대화 의학에서도 증명이 되고 있거니와
2000년전에 유대인이 자녀 교육이나 그들의 생활
방식의 지침으로서 기록해 놓은 <탈무드>를 통해
서도 배울수가 있다.
사람은 살아있는 동안에는 항상 배워야 한다.
배우는 것이야 말로 삶을 영위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해야할 성스러운 일이기 때문이다.
유대인은 하늘나라에 갈 때까지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고 생각해 왔다. 배움에는 끝이 없는 법이다.
이디시어로 학자라는 말은 헤브라이어의 “람단”
에서 유래하고 있다.“람단”이란말은“알고있는사람”
이란 뜻이 아니라 “배우는 사람“이란뜻을 지니고있다
즉“방대한 지식을 지니고 있는 사람 보다도
배우고 있는 사람이 더 존귀 하다는 말이다.
-영원히 살것 처럼 배우고.내일 죽을것 처럼 살아라.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