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이 왜 태어났는가 ?
“이슬람이 왜? 태어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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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현 유럽은 이슬람의 테러에 대한 규탄으로 들끓고 있다. 프랑스 신문사와 유대인슈퍼의 테러를 기점으로,
문화일보 12일자 16면 국제 편에“알카에다-IS 테러경쟁 본격화하나”주제 하에 각국 정상들의 행진의 사진에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장클로드 융커 유럽연합 집행위원장,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아브라힘 부바 카르케이타 말리 대통령,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도널드 투크스 EU정상회의 상임의장,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 라니아 요르단 왕비, 압둘라 요르단 국왕 (이 세 정상은 이슬람권의 지도자들이다.)등 의 면면들이 보이고 “佛 370만 명 테러규탄시위... 역사상 최다인파”라고 보도하고, 13일자 역시 국제 편에...
“유럽 反이슬람 vs 관용 갈등 격화”로,
★십자군? - 독일 드레스덴에서 12일 개최된 ‘유럽의 이슬람화를 반대하는 애국적 유럽인들(PEGIDA)’집회 참가자들이 테러로 희생된 샤를리 에브도의 만평작가 이름이 적힌 십자가 깃발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톨레랑스 –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12일‘유럽의 이슬람화를 반대하는 애국적 유럽인들(PEGIDA)’시위에 반대하는 시민들이‘난민환영, 하나의 세계, 하나의 사랑’이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같은 독일 내에서 한 집단은 이슬람을 반대하는 시위를 하고, 한 집단은 그 반대하는 시위를 반대한다. 즉, 이슬람을 관용하고 포용하고, 화합하자는 것이다.
이 둘 중에 전자들의 주장으로는 절대로 해결을 할 수 없고, 후자들의 주장이래야 해결의 실마리가 풀릴 것이다.
그러나 이슬람을 반대 규탄하는 군중이 절대 다수이고, 이슬람을 포용하고 화합하자는 군중은 미미한 수자이다.
자- 지금부터 필자가 이슬람이 왜? 어떻게 해서 태어났고, 그 해결책은 무엇인가를 論證논증하고 방법론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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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의 현 테러는 절대로 용인할 수 없다.
그러나 이슬람을 반대 규탄하는 유대교 내지 기독교의 문명권의 사람들은 과거의 자신들의 조상들이 저질은 죄악상은 현 이슬람에서 테러하는 것의 10배, 100배는 더 하였다는 것을 망각하고 있다. 또한 이슬람은 유대교 기독교가 없었으면 애초에 태어나지도 않았을 것이다. 이를 유일신사상의 역사를 들어 論證논증한다.
앞글에서 모세5경은 함무라비 법전에서 나왔고, 함무라비 법전은 수메르 법전에서 나왔다고 하였다.
구약은 모세가 유대민족을 애급으로부터 이끌고 탈출 즉, 출 애급으로부터 형성이 되는데 모세는 십계명이라든가 제반 모든 것을 여호와 야훼로부터 계시를 받아 이루어진다.
모세는 이스라엘 민족을 애급으로부터 이끌고 나와 홍해를 거쳐 가나안땅으로 가는 도중에 유대민족의 정신을 하나로 통합하기 위하여 강력한 통치력을 발휘하는데, 예나 지금이나 인류는 통치자에게 완전하게 전체가 복종하는 게 아니고 개중에는 그에 반기를 들고 저항하는 세력이 있다.
모세는 자신에게 저항하는 세력은 가차 없이 처형을 하였고, 그 처형의 방법은‘화형’을 많이 쓰고 있다. 모세는 참으로 사람을 많이 죽였다. 오늘날 이슬람세력의 테러보다 더 잔인하고 무자비하였다.
이렇게 하여 구약이 형성되어가고, 모세는 유대민족을 이끌어 가나안땅에서 이스라엘 왕조를 건설하는 과정을 보지 못하고 중도에 사망을 한다.
모세가 죽고 나서 유대 민족은 원주민과 300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피비린내 나게 전쟁을 치르고 나서 이스라엘 왕조를 건설하는데 성공한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서 정립된 구약은 그 골격이 排他배타, 獨善독선, 利己이기로 짜여져 유대족의 選民思想선민사상이 된다.
이 선민사상은 애급민족에 대하여는 쌓인 한이 많아서 같은 하늘아래 머리를 두르고 같이 살 수 없다.
그래서 구약의 여호와 야훼는 질투, 분노, 보복, 징벌, 증오의 神이 된다. 이때의 이스라엘 민족은 야훼로부터 선택을 받은 유대 족만 지구상에 살아남고 기타의 他타 민족은 지구상에서 쓰러내 버리고자하는 排他배타 정신으로 이글거린다. 지금 현재에도 이스라엘 국민의 정신은 달라진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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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은 흘러 지금으로부터 2,000여 년 전에 예수라는 先知者선지자가 태어나서 보니(예수는 12,3세 어린 나이에 인류애 정신으로 이를 고민한다) 유대족의 선민사상을 이대로 놔두고는 인류평화를 이울 수 없다. 라는 심정을 갖는다.
그러면 선민사상을 대체할 새로운 사상을 내 놓아야 되는데 이스라엘 내에서는 그러한 사상을 찾아낼 수 없으니 머나먼 인도로의 구도의 길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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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필자가 想像力상상력을 동원하여 이렇게 기록 해 보는 것이고 예수는 그의 운명이었는지 12,3세에 상인들을 따라 인도로의 구도의 길을 간 것은 사실이다. 인도에서 그 당시 인도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사상과 가르침은 다 섭렵을 하였을 것이다.
28,9세에 그의 조국 이스라엘에 돌아와 배타. 독선, 이기의 구약을 개혁하여 용서, 구원, 사랑, 복음의 여호와 야훼로 바꾸고자 개혁의 기치를 들었다가 유대족의 選民思想선밈사상의 장벽에 봉착한다.
예수는 유대족의 選民思想선민사상의 두터운 장벽을 돌파하지 못하고 좌절을 하는데,
필자의 1권의 책‘성혈과 성배’편 일부분만을 옮기면...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고 프랑스로 망명을 하였다는 사실이 영국의 BBC방송국의 기자들에 의해 밝혀지고 영국 법정에서 재판을 통해서 확인됐다.
영국 BBC방송국 기자 세 사람은 10여 년 간의 조사 끝에 1982년 ⌜성혈과 성배⌟(TheHoly Blood And The HolyGrail/ 미카엘 베이전트, 리처드 레이, 헨리 링컨 공저)라는 책을 통하여 위와 같은 놀라운 내용을 밝힌바 있는데 책의 주요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예수는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을 하여 자녀까지 두었으며 십자가에서 죽은 것이 아니라 구세주 행세를 하며 다윗 왕을 계승하여 유대의 왕이 되려다가 유대인의 반발로 인해 처형될 처지에 놓이게 되자 예수의 처남 아리마대 요셉을 통하여 많은 뇌물을 받은바 있는 유대 총독 빌라도와 짜고 십자가에서 죽는 것 같이 연극을 하고는 그 뒤 부활의 연극을 한 다음 로마병사들의 호위 속에 프랑스로 망명을 하였다.
아내 막달라 마리아와 자녀들과 프랑스 골(gaul) 지방에 정착한 예수는 은둔 생활을 하며 80세를 넘게 살다 죽었다.
프랑스 남부의 마을 렌느르 사토에서 수 킬로 떨어진 야산 몽카르두에 예수의 무덤이 있으며 막달라 마리아는 렌느르 사토에서 교회를 세워 교구장으로 지내다가 프랑스 액생 프로방스 생봄에서 죽었으며 예수의 제자 나사로는 마르세이유에 주교관구 겔트교회를 세워 주교로 있다가 거기서 죽었다.
(이 내용은 인터넷에서“영국 BBC판결”을 검색 해보시면 자세히 나옴)
이렇게 예수가 좌절을 하고 무대의 뒤안길로 사라진 다음에 70년 후에 사도 바울이 태어나 그는 처음에는 착실한 유대교 신도로서 예수를 신봉 하는 자들을 처형을 하자고 주장하였으나 어느 게기에 예수교로 개종하여 제일먼저 신약을 저술한다.
바울은 유대교의 선민사상에 투철한 자이므로 구약의 토대위에 예수의 이름만을 올려놓고 신약을 정립함으로 이름 하여“신약”이라고 명명한다.
그래서 유대경전을 구약이라 하고 바울의 경전을 신약이라고 한다.
예수는 구약을 타파하기 위하여 등장하였던 先知者선지자 이나
바울 이하 문자주의 파 들은 구약을 계승하고 예수를 버리고 그의 이름만을 도용하여 구축한 것이 기독교이다.
그래서 구약과 신약은 형과 아우?适?/span>, 부모와 자식인지 하여간 기독교도 排他배타, 獨善독선, 利己이기의 틀을 못 벗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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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하면 기독교도 애급 즉, 아랍사람들의 마음을 끓어 안지 못하고 철저하게 배타함으로 예수 이후에 600년 후에 무함마드가 태어나 모세의 행적을 본 따서 알라로부터 계시를 받았다고 선포하고 아랍인들의 독자적인 신앙체계를 구성하고 기존 유대교와 기독교를 무용지물로 만든다.
코란에는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고, 십자가에 매달린 인물은 대체 인물이었으며 그 대체인물도 또한 죽지 않았다고 한다.
이러니 한 조상(아브라함)의 후손인 유대 족과 아랍 족은 철저하게 적대적 관계가 형성된다.
여기에서 모세, 예수, 무함마드 세 사람을 분석 해 보면 최초에 모세라는 사람은 지구상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사람이고, 예수는 그의 뜻과 정신은 숭고하고 위대하였으나 그가 실패를 함으로 기독교라는 집단이 형성되어 인류역사에 이 집단이 없었으면 인류가 좀 더 평화롭게 살 수 있었으나 그로 말미암아 지구촌을 피로 물들였고 지금도 피를 흘리고 있다.
무함마드는 모세처럼 神으로부터 계시를 받았다고 거짓말을 해 놓아 오늘날 이슬람 테러분자들이 테러를 하면서“神의 이름으로”!!! 라고 외친다. 도대체 어떠한 神이 사람에게 사람을 죽이라고 꼬득이느냐? 말이다.
모세와 무함마드가 神의 계시를 받았다고 하는 것은 모두가 거짓말이고 모세와 무함마드는 자신의 뜻을 관철하고 성공시키기 위하여 神의 이름을 도용 한 것이다.
오늘날 테러분자들이 테러를 자행하면서“神의 이름으로!”라고 외치는 것은 무함마드의 수법을 그대로 답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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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이슬람 세력들이 테러를 하는 만행보다 기독교는 중세암흑시대에 10배 100배 더 만행을 저질렀다. 십자군 전쟁은 기가 찰 노릇이고 독일의 30년 구, 신교간의 전쟁으로 1,600만의 인구가 600만으로 줄었다. 이 인구의 계산법이 산술적으로 계산하면 1,600만이 600만으로 줄었다면 1,000만이 죽은 걸로 착각을 하지만 30년 동안에 새로 태어난 인구가 있을 것이니까 줄잡아 1,300만 명은 죽었을 것이다.
마녀사냥과 마녀망치란 책을 보라 임신한 여자를 말둑에 꿔어 죽였고, 장작더미 위에 올려놓고 불태워 죽였으며 그야말??인간이 저질을 수 있는 모든 잔악한 방법을 다 동원하여 사람을 죽였다.
그러한 후예들이 오늘날 이슬람 세력을 규탄 한다.
그러니까 이슬람이 태어난 것은 전적으로 유대교 기독교의 책임이다. 과거를 상실하고 현재만을 보고 이슬람을 규탄한다.
이를 해결할 방법은 앞글 독일 톨레랑스 지방에서 이슬람을 포용하고 화합하자고 하는 군중들의 주장이 아니고 이슬람을 배격하고 철저히 응징을 하는 방법으로는 악순환의 반복이지 해결은 없다. 이슬람을 응징하겠다고 하는 문명권의 사람들도 이슬람보다 힘의 우위만을 점하고 있는 것이지 정신은 이슬람보다 우위가 아니고 같은 급수이다. 저희들 때문에 이슬람이 태어나서 이렇게 저항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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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여러분 지금 세계의 인류가 阿鼻叫喚아비규환으로 다투고 있는 이 현실을 해결 할 수 있는 민족은 ⌜한⌟민족 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弘益人間思想 이 아니면 중동과 서구의 唯一神思想으로는 해결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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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책 4권이 나오면 청와대를 필두로 모든 관계기관에 이것을 보내서 우리의 교육법을 시행하자고 제도권에서 정식으로 교재로 채택하여 가르치자고 호소할 것입니다.
만약에 그래도 안 되면 국가와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할 것입니다. 1948년 대한민국을 건국할 당시 우리의 교육법 제 1조에“대한민국 국민은 홍익인간 이념으로 교육한다.”라고 제정 해 놓았는데 언제인가부터 이것이 1조에서 슬그머니 2조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1조이든 2조이든 이 교육법을 허위로 제정한 것이 아니라면 교육법을 시행하여야 할 것이 아닙니까?
그동안에는 홍익인간사상의 학문이 정립되지 않아 시행을 못하였으나 이제 정립이 되었으니 이를 시행하여 우리는 하루빨리 세계의 指導지도 국가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 길이 지구촌 인류를 구제하는 길입니다. 이것을 우리 ⌜한⌟민족에게 내린 하늘의 使命사명입니다.
제가 이를 시행할 때에 독자님들의 많은 지도편달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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