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도의 법정

빌라도의 법정

?? 빌라도의 법정 ㅡ☆☆ 시간은 세월을 낳고. 세월은 역사를 낳고.   역사는 인간을 창조 한다. 죄가 없다는 것을 잘 알면서 죄를 주는 재판  불법 이라는 것을 잘 알면서도 불법을 지행하는 재판. 이런식의 재판은 처음 부터 법리를 위반한 불법이다. 사법부는 정말 아는지 모르는지 빌라도의 법정을 열었다. 오늘. 8. 24. 금요일 있은 박근혜 대통령의 재판은 김문석 부장판사가 징역 25년에 추징금 200억원을 선고한 날이다 추가로 받은 국정원 특활비 8년을 가산하면 도합 33년이다 재판은 인간을 위한 재판이고 사람을 살리기 위한 재판이다 사람을 죽이고. 화합이 아닌 분열을 조장하는 재판이 되어서는 절대 않된다 돈 한푼 받지않은 청렴결백한 대통령을 거짓 탄핵으로 권좌에서 끌어 내리고 그것도 부족하여. 다시 말도 않되는 논리와 괴변을 통해 참혹하고 잔인한 판결을 하였다 본 재판을 살펴 본다면 진정성은 모두 증거에서 배척하고 대단히 궁색하고 의심이 가는 정확한 공정성과. 객관적 합리성이. 결여된 무지 하고 모순 투성이의 판결이다 이것은 증거주의 원칙과 채증 법칙에도 위배된다 과연 이런 비정과 무정한 재판이 이른바 우리 대한민국에서 이대로 강건너 불구경 하듯 방치만 할수 있는 것인지 통분함을 금할 수 없다 오늘 이 재판에 대하여 많은 남녀노소 국민들이 울고 불고 하였다 전세계 외신 기자들과. m.h .그릅 스위스 제네바 인권협회. 반공산주의 진영. 미국 유진유 회장.등은 공산주의를 지향하고 있는 문재인 정부로 인하여 야기된 체제의 희생양이 아닌가 의심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많은 해외 동포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석방을 이야기 하며 울분을 토론 하고 있다 일본 오사카 거주 박모씨는 손이 떨려 서류작성을 할 수 없다 하였다 이 좌파 정권의 악랄함은 이제 도가 지나치고 있다 세계적인 사건이 되고 말았다 대한민국 헌법을 파괴하고 최전방 철책선을 전부 해체하여 안보를 파괴하고 건국이념조차도 부인하는 문제인은 정말 정신을 차려야 한다. 문재인이 대통령에 진실로 당선 되었다면 승리 하였다고 축배를 들것이 아니라 국민에게 헌신하여야 할것이다 촛불혁명으로 당선 되었다고 세계에 자랑할것이 아니라 국가와 국민에 대한 의무감에 충실해야 할것이다. 모든 주권이 국민에게 있고 문정부는 국민의 위촉에 의하여 공무를 진행하는 소임과 신분의 원칙에 충실 한다면.국민 앞에 이리도 방자하고 오만불손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정부가 겸손하여 국민에게 친절하고 국민을 높여 존경으로 대하며 국민의 민원을 공정하게 처리 한다면 국민은 정부를 사랑하고 존경 하여 정부를 영광스럽게 대접할 것이다 돈과 권력이 모든 가치의 척도가 되어버리고 모든것이 획일화 되고 수직화 되어버린 오늘날. 우린 과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번 재판장 김문석은 김세윤의 아바타일 뿐이다 판사가 재판을 진행 할때는 감정의 계재여부가 엄격히 배제되어야 한다 증거는 법률적 용어 이며 법률은 막연함을 용납치 않는다 원칙에 입각한 명료한 근거 자료가 제시된 판결을 하여야 한다 인간은 하늘에 걸린 구름을 가지고 자기 멋대로 그 모양을 말하듯 극히 독선에 찬 선입견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크게 반성하지 않으면 않될 것이다 10만원의 강연료를 받은 사람에게 100만원의 종합 소득세를 물린다면 억울하다 박근혜 대통령은 돈한푼 받지 않고 무료 강연을 하였음에도 징역 25년과 200억원의 종합소득세를 때린 격이다 과연 이런 짓거리를 하고서도 오래 갈것 같은가 이 나라는 정상적이 아니다 이권이 개입된 당사자에 대해서는 솜방망이 처벌하고 박대통령에 대해서만은 무자비 하게 판결하는 나라다. 이런 생각들이존법정신의 발달로 오인하고 있다면 그것은 공정한 판결이 될 수 없다 전세계 역사상 돈 한푼 먹지 않은 청렴한 대통령을 이런 가혹하고 무자비한 판결로 대한다는 것은 인간의 도리가 아닐뿐더러 살인적 재판이고 국가의 수치다. 대한민국의 법치는 사망 했다 이제 부터는 사법부의 무한책임을 물어야 할 때가 온 것이다. 법을 집행하는 판사라면 법의 타당성 사이의 배리. 법과 인간성 사이의 배리 명분과 사실과의 배리가 드러나서는 절대 않된다 덕으로 다스릴 자격이 없으면 법으로 다스릴 수 밖에 없다는 말이 있다 법은 정의의 표현이다 법의 시행이 공정무사 하면 국민은 그 사람은 비록 믿지 못한다 하여도 그 제정된 법은 믿을 수가 있기 때문에 그런대로 정부를 신임하게 된다 법앞에 차별이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의 법치는 어떻한가 정부에 대한 지나친 동경이 이들로 하여금 쉽게 권력의 시녀로서 사슴을 말이라고 속이는 지록위마격의 현실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한다 사법부는결과적으로 역사와 국민을 배신 하고 있다 그러무로 법은 합리적이이어야 할뿐 아니라 그것이 정의에 입각해야 한다 올바른 법 공정한 법이라는 느낌이 전 국민에게 납득이 가는 경우에만 그법이 진정한 법으로서의 존엄성을 발휘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나라 현실로 본다면 법집행자가 법아래 있는 법의 준수자라는 생각 보다도 자기가 법위에서 자기 마음대로 법을 구사할 수 있는 권력자 라는 의식부터 앞서 있다 그러니 역사적 사명감이 망각된 현실의 부귀영화에만 눈이 어두워 있을 뿐이다 물질만능의 사회가 인간의 정신을 찌들게 하고 육체의 안락을 보장해 주는 돈을 더 중한 것으로 만들었고 이 돈과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잔인하리 만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게 되었다 미국은 대북압력을 증대시킬 것이다 북한이 미국과 약속했던 비핵화를 배신했기 때문이다 북한은 문재인과 합세하여 한반도의 종전선언만 줄기차게 요구하면서 계속적인 평화 사기극을 연출하고 있다 한국은 현재 강경화등 정부 요인 들과 중국에 까지 가서 대북제제를 풀어달라고 구걸하고 있다 중국이 무슨 힘이 있다고 아직까지도 중국의 환상에서 벋어나지 못하는가 하루 속히 꿈 깨시라. 언제부터 한국이 북한과 중국의 하수인이 되었는지 한심하다 존 볼튼은 미국 폭스 뉴스에서 남북 양측은 미국을 너무 깔보지 말라고 경고했다 미국대통령은 문재인은 북한의 철두철미한 꼭두각시라고 말했고 미북 관계가 결렬되면 최대의 범죄자는 문재인이 라고 격노하고 있다 미국은 지난 10월 부터 여러차례에 걸쳐 한국의 북한산 석탄불법 밀수에 대해 경고 했음에도 문재인 정권이 미국을 배신하고 북한산석탄. 석유. 쌀등을 위장수입및 수출한 중대한 증거가 전부 드러났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도대체 한국의 문재인의 정체가 무엇인가 너무 뻔뻔스럽고 배은망덕 하다고 주변 사람들과 말하고 있다 서해 공해상 에서 원유.석탄. 쌀등의 선적한 배들이 무려 97차례나 오고 간 증거가 있음에도 56차례는 검색조차 하지 않았다고 미국 정보당국이 지적했다 문재인 정권은 북한석탄 밀수의 책임회피를 위해 돈에 눈이 먼 개인 사업자의 일탈로 몰고가고 있으나 말도 않되는 구상유취의 변명에 불과하다 북한산 석탄을 팔아주기 위한 강원도 영월에는 3조 5천억원을 투자 하여 대규모 석탄 화력발전소를 건축중에 있다 경제가 거덜나는 판국에 한국의 k당 40원 이면 충분한 원전은 폐기시키고 원전보다는 훨씬 비싼 태양광 패널을 중국에서 수입하고 그리고 북한산 석탄을 밀수 하고 있다 k당 가격은 다음과 같다 원전 40원. 석탄 66원 액화천연 가스 210원 태양광 599원. 이다 원전은 폐기하고 원잔보다 약 15배나 비싸고 독성물질이 300배나 강한 태양광을 고집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정부는 현재까지 에너지 전환에 대한 아무런 해명이 없다 떠들테면 떠들어 보라는 막가피식 정책이다. 이것은 고의적으로 안보와 경제를 붕괴 시키고 대한민국을 고립 시켜 공산주의를 추진려는 밑그림이 보이는듯 하다 이미 북한은 오래전 부터 비핵화를 천명하면서 여러차례 상습적으로 돈을 갈취해 왔다 이번에도 북한과 문재인이 내통하여 평화란 사기극으로 국민의 피땀어린 세금만 낭비 하면서 시간을 민들어 주고 북한의 핵개발 프로그램의 기회만 제공하여 주었다 이 위중한 시국에북한의 아무런 가시적인 조치가 없었음에도 선제적으로 최전방 안보철책 까지 전부 제거하고 남침통로 까지 전부 개방시킨 등신중의 상등신 송영무 국방장관을 당장 의법처단 해야 한다 ㅡ☆ ?? 무 궁 화 * 김 정 훈 ☆ 빌라도의 법정에 선 예수님..(막 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