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 기자의 눈물 (그녀의 사진들) ****
▣◈어느 여기자의 눈물! (그녀가 찍은
사진들)◈▣
1, 2,
3,
이러고들 산다. 정말이지 우리는 복에 겨웠다.
싸우지 말고 살자. 탓하지 말고 말자.
베풀며 살자. 돈을 베풀자는 게 아니라 따뜻한 마음을 베풀자는 것이다. 아웅다웅 내것만 챙기지 말자.
모른 척 해도 사람들은 다 안다. 그걸 '평판'이라 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날 멀리 하는가? 그게 내가 쌓은 '평판'의 결과이다.
그들이 지금 모른다고 안심하지 말자,
곧 알게 될 테니까.
거듭 반복해온 일 아니던가?
그새 잊었나?
손해 본 듯 살아야 잘 사
어느
여기자의 눈물! (그녀가 찍은 사진들)
는 것이다. 손해 볼 그 무엇도 없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러고들 산다. 정말이지 우리는 복에 겨웠다.
사진들을 보면서 가슴이 먹먹해 옵니다. 우리는 참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더 가지지 못해 욕심내고
화를 부르는 일이 매일매일
뉴스에서 접할때면 안타깝습니다.
돈많은 재벌가님들 하는 꼬락서니 보면 에그 ~
빈손으로 갈건데........
지금이라도 나누면서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항상 건강하시고 날마다 즐겁고
행복하세요*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