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불,빛의 향연.진주남강 유등축제★(2017.10.19.목)
물,불,빛의 향연.진주남강 유등축제
기간 : 10월1일~15일(15일간). 진주남강 일원.
이기간 안에는, 제67회 개천예술제와,시민의 날(10.10) 행사가 겹처저 있습니다.
무명초는 오늘 모처름 시간을 내어 오후에 촉석루 주변만 한번 둘러 보았 습니다
소싸움 경기장은 진양호쪽에 있어 가지를 못했 습니다.
4시간 반을 걸었 더니 발이 부러텃습니다.
날씨는 오늘 따라 얼마나 더웠는지 땀을 흠북 흘렸 습니다.
남강 촉석루를 배경으로,7만여개 유등과 현대적이 빛이 조화된 축제장이 될것 갔습니다.
최고로 아름다운 불꽃
놀이
소망등 하나는, 누구나
할것 없이 1만원 이면. 달수가 있습니다.
경남도 문화 예술회관, 경남의 "아름다운 건축 최우수상" 을 받았습니다.
10,10,일,
시민의 날 행사 장소
분제
전시장
개구리의
짝짖기
진주 박물관, 역광이라
선명하지 못합니다
박물관 앞, 솟대장이
공연장
진주성의 외병들의 침입
장면
진주성 안의
풍경
진주가요제 저녁
행사장,
무대
진주 논개비, 진주
시민이면, 누구나 꼭 알아야할 것 입니다.
촉석루
정문
촉석루 정문 옆에 있는 부교, 예술제 때에 임시로 만든,
이 다를 건너 면서, 서로 아는 사람을 만나면,
그사람과 전생에 깊은
인연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 무명초의 사견을 피력
한것임)
진주 남강 다리
위를 화려 하게 수놓은 에드바룸
무명초가 좋아 하는
서편제, 공연 장면.
많은 연애인이, 출연
합니다.
누에고치의 실로 만든, 진주 실크
전시장 입니다.
전국 어디를 가나, 축제 장에서 볼수있는, 먹거리, 볼거리,
마음것 웃으며, 즐길수 있는 야시장 입니다.
올해는 "버들이 품바"
가 오지를 않았 습니다
장사가 잘 되기를
바랍니다
돈을 많이 벌어야
할터인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흔히
먹을수 있는, 국밥 입니다.
무명초가 좋아하는
음식이 여기에 다 있습니다.
구미가
당김니다
진주 남강의 촉석루
사진을 몇장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