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을에 나는 모든 이웃을 사랑해 주고 싶다. 단 한 사람이라도
서운하게 해서는 안될것이다.
정답게 손을 잡을수 있게 지금 이 자리에서......
<산중대작 山中對酌》/ 이백
둘이서 마시노라니 산에는 꽃이 피고 한 잔 한 잔 기울이면 끝없는 한 잔. 나는 취했으니 자려네. 자넨 갔다가 내일 아침 맘 내키면 거문고 안고 오게나. 兩人對酌山花開
一杯一杯復一杯
我醉欲眠君且去
明朝有意抱琴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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