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Cose Che Sei Per Me (The Things You Are To Me)...Katherine Jenkins
내가 걸어둘
하늘을 그릴 수 있었다면
내가 바라는 하늘은
오, 저런 멋진 디자인일 것입니다
영원히 남길 사인은
그대 나의 모든 것이라고..
때로는 밤잠에서 깨어
갑자기 놀래요
그대는 나의 어렴풋한 환상
그러고서 그대는 나에게 다가와요
다시 한 번 봐도
그대 나의 모든 것
그대는 태양
여름 바람에 타고 오는..
그대는 저물어 가는 해
가을이 가져다주는,
그대는 놀랍고 신비해요
내가 알고 있는 모든 것에서
그대는 나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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