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아름다운 글

아름다운 메일문화 정착

妙有 李應鎬 2011. 3. 28. 19:26

아름다운 메일문화 정착
 
 
인(仁)

좋은 내용의 글이나 그림, 정보, 풍물......등을
꾸준하게 발송 및 수신하게 되니
이것을 ''인(仁)'' 이라 한다.


의(義)
 
정성들여 보낸 메일을
메일함을 곧 확인해서 읽어주니
이것을 ''의(義)'' 라 한다.

예(禮)
재미있는 글을 읽었을땐 그 글을 보낸 이에게 간단하게
답장을 써서 감사의 뜻을 전하니
이것을 ''예(禮)'' 라 한다.

 


 

지(智)
 
항상 좋은 내용의 메일을 보내 준다는 것은
어렵다는 것을 알고 상대방의 정성에 답하는
아량을 깨달으니 이것을 ''지(智)'' 라 한다.

신(信)
좋은 내용을 취사선택하여
받는이를 위해 더욱 더 열심히 메일을 보내게 되니
이것을 ''신(信)'' 이라 한다.


화(和)

메일을 받아 보고 자주 하지는 못하더라도
가끔씩 "잘 읽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라고 하는 간단한 인사말을 전한다면
일컬어 이것을 ''화(和)'' 라한다.
 
겸(謙)
다른 사람에게서 온 메일내용중 좋은 메일은
혼자서만 보거나 홈페이지를
도배질하려 들지 말고 서로 공유하도록 하니
이를 '겸(謙)'이라 한다.


노(努)

자신이 보낸 메일의내용에
착오가 없는가 하고
끊임없이 살피고 주의를 기울이며
보다 알찬 내용을 갖추기 위해
수정과 보완을 계속하니
이것을 '노(努)' 라 한다.

정(正)

자신이 발송한 메일의 내용을
상대방이 받았을때
기쁨과 감동을 줄 수 있도록
알차고 좋은 내용으로 정성을 들이니
이것을 '정(正)'이라 한다.
 


 

아름다운 메일문화 정착
메일은 서로 주고 받을때 그 기쁨과 즐거움이
더 하는 것이기에정성들여 꾸며 보내고
성의것 보고 감상하는것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