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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6)칸쿤/뚤룸유적지 - 푸른 마음 님

妙有 李應鎬 2010. 12. 24. 11:26

중남미(6)칸쿤/뚤룸유적지//글,사진 - 푸른 마음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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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남미(6)칸쿤/뚤룸유적지

일  시: 2010.5.8.(맑음)
국  명: 멕시코 
코  스: 칸쿤- 뚤룸 유적지- 하바나이동(쿠바)- 숙박

툴룸을 보고 있으면, 화목하게 생활공간을 공유하면서 살아 온것같은것을 상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마야인들의 작은 공동체였던 칸쿤 중심부에서 남쪽으로 123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툴룸은 아름다운 카리브해가 내려다 보이는 절벽에 자리잡고 있으며, 세 면이 5m 두께의 돌 벽으로 둘러싸여 있고, 5개의 입구의 문이 있는 마야의 유적지다 '툴룸'이라는 말은 '패쇄' 혹은 '벽'을 의미하는 말로 벽으로 둘러쌓인 데에서 유래되었으며 유적지로써 AD1200에 가장 번성하였다. 유적의 발자취가 남겨져 있는 툴룸은 마야인들의 공동체 삶을 보여주는데, 툴룸 지역 안에는 여러 개의 피라미드와 함께 귀족들이 살던 궁성터가 있으며, 궁성터 건너 돌담 밖에서는 일반인들이 마야 스타일의 움막을 짓고 살았다고 한다. 즉, 낮은 돌담은 엄격한 신분차별이나 군사적 의미의 방어 시설이 목적이 아닌 성스러운 지역과 일반 거주지를 구분하기 위한 시설이었다고 한다. 유적지 내에는 프레스코화의 사원(The Temple of the Frescoes)이라는 관측소가 있는데, 여기서 해의 움직임을 관찰하는 천문대 역할을 담당하고 있었다고 한다. 내부 벽에는 초 자연적인 형상을 한 불가사의한 뱀의 그림들로 장식되어 있다고 한다. 엘 까스띠요(El Castillo)는 성으로, 유적지에서 가장 규모가 크며, 출입구 위에는 세 개의 니치를 가지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중앙의 니치에는 하강하는 신을 조각하여 놓았다고 한다. 이 외에도 '바람의 피라미드', '하강하는 신(神)의 피라미드 ', '달력의 피라미드', '세노떼의 집'과 같은 다양한 유적을 갖추고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곳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1 옛 문명들이 찬란한 유산을 남겼고 순수한 원주민이 생활하며 불가사의한 고대의 유적과 웅장한 자연이 살아 숨쉬는 남미는 매력이 넘치는 대지. 자연과 역사, 순수와 즐거움이 함께하는 이 변화무쌍한 생명력이야말로 우리가 남미를 갈망하는 이유일 것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2 공연을 시작할 모양인데 우리 일행은 그냥 지나치고 유적지를 가기 위해 표를 받아들고 차 있는곳으로 갔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3 유적지 입구 근처까지 운행되는 버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4 유적지 입구인데 표를 검사 받는 곳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5 작은문 다섯개중의 성곽문, 이곳 마야인들은 키가작아 성문을 보면 성인 한사람 지나갈 크기며 성벽의 높이도 2미터 정도밖에 안된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6 왕궁터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7 마야인들은 키가 작아 계단이 필요 했다고 한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8 희생의 샘에서 본 이구나나보다 크기도 크고 살도 통통 쪘는데 이곳엔 많았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9 신하들이 왕을 만나러 올적에는 왕궁앞에 있는 낮고 작은 문을 통해 기어 오도록 했다고한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10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11 뚤룸의 유적은 마야후기의 유적임이에도 불구하고 많이 파괴되어 있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12 건물 왼쪽 모서리를 보면 작은 사람 얼굴 모습도 보인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13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14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15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16 뚤룸 유적지에서 가장 크고 뱃 사람들의 이정표 역활도 했다는 엘까스디오 성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17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18 언덕을 올라온 순간 청옥색의 바다를 보는 찰나에 가슴이 뛰고 어머나 하며 감탄을 연발 하며 움직을 줄을 몰랐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19 하얀 모레위에 잔잔하고 부드러운 파도가 가볍게 그림을 그리곤 사라지는 가슴가득 고운날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20 너무나 아름다워서 땡빛아래 멍하니 숨조차 멎은채 바라 보던곳 에메랄드 빛 바다와 유적지가 함께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찼나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21 아~~ 멋진 바다의 풍경이다. 무슨 말로도 형용이 안되는 물색이 예쁜 바다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22 해변 가까이 있는 뚤룸 유적은 현존하는 마야 유적들 중에서 가장 풍광 좋은 곳에 자리잡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23 아무런 생각없이 그냥 이데로 바다에 뛰어들고 싶어진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24 바다로 튀어 나온 바위 위에 서 있는 석조건물의 잔해가 마야의 도시 유적이다. 유적지의 독특한 위치 때문에 역사 유적에 별 관심이 없는 여행자라도 뚤룸에 와서는 대개 흡족해 할 것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25 바닷가에 선인장꽃도 멋 스러움을 더하고 이국 정취에 낭만이 흐른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26 유적지를 들어 가는데 가족들이 웬 수영복을 입고 입장을 하는가 의문이풀리지가 았았는데 이제야 알것만 같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27 이곳의 바다와 유적지 최상의 궁합같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28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29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30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31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32 해변 모래도 얼마나 부드러운지모래한 느낌이 들지 않았고 밀가루같이 아주아주 고았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33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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