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따라 가는 인생
인연따라 가는 인생
인연따라 가는 인생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 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고, 겪고있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 두 가지 분별에서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늙는 괴로움도 젊음을 좋아하는데서 오고,
좋고 싫은 것만 없다면 괴로울것도 없고
사랑이든 미움이든
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
'그룹명 > 아름다운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일은 12월22일 冬至 (0) | 2010.12.21 |
---|---|
◈** 다 바람 같으거야 ** ★ (0) | 2010.12.17 |
★☆** 庚寅년 한해를 보내면서***/乾 杯 辭 *** (0) | 2010.12.17 |
섹스와 스포츠 (0) | 2010.12.16 |
그리움의 향기 띄웁니다 (0) | 2010.12.15 |